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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COWON Member  
2005-07-19 17:21:23, Hit : 28221  
  질주 본능 디자인, 코원 'F1'
1. 들어가는 말
F1이라 하니 무의식적으로 자동차 경주가 먼저 떠올랐다. 세계적 자동차 경주 대회인 F1이 그만큼 유명해서일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코원에서 출시한 신제품 이름도 F1. 하지만 단순히 이름만 같은 것이 아니다. 자동차 디자인을 본뜨되 그것도 스포츠카 디자인을 따랐다. 제품이 기계라고 맨날 도시락통 디자인만 할 것이 아니라 색다른 기획, 색다른 시도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눈에 뜨인다.

지난 4월 코원에서 출시한 하드형 재생기 X5 이름도 이와 비슷하게 BMW 사의 X5 라는 자동차와 같은 것이었다. BMW의 X5는 SUV 차이면서(쉽게 말해서 무쏘처럼 큰 차라고 이해하면 쉽다) 스포츠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표방하며 주목을 끌어오고 있다. 코원의 X5 역시 컬러 액정을 채용하고 USB Host 기능을 탑재하는 등으로 강력한 사양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BMW X5 차량 시승식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던 코원이 이번에는 F1이란 제품을 타고 나타났다. X5와는 달리 메모리 타입이 플래쉬형으로 되어 있고 이름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스포츠가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X5와 사뭇 다르다.

그럼 F1 제품의 승차감은 어떨까? 여러모로 자동차 느낌이 나도록 배려한 것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F1 을 타고 음악 감상을 해보도록 하자.

2. 제품 사양 및 사용 환경
3. 디자인 (Design)
[면, 그리고 색상] 이번 신제품은 한마디로 각의 묘미를 살린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면과 면으로 이뤄진 제품은 전반적으로 네모난 모양을 띄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면과 면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보인다. 6면체의 단순 네모가 아니라 대충 20개 정도의 면과 면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품 색상은 빨간색, 노란색, 흰색으로 되어 있다. 밝고 화사한 색상이 이맘때쯤 출시하는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여름이란 계절을 적절히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각각의 색상 공통적인 특징은 반짝거리는 유광 코팅으로 처리되어 있다. 자동차들이 보여주는 번쩍거리는 색상처럼 제품의 색상도 번쩍거린다. 액정 화면이 있는, 각 색상이 자리잡는 위 부분이 있고 아래쪽에 은회색의 공통 부분이 있다.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액정 옆 내지는 밑자리에 자리잡은 조그 조작단추. 먼저 앞서 출시된 X5라던가 같은 플래쉬형 제품인 U2, G3 에서도 같이 사용되었던 조그 단추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기존 제품과 다른 것이 뭐가 있냐고 할 만큼 지루한 인터페이스가 되고 만다. 그러나 얼핏 보고 섣부른 판단을 내려버리는 것은 금물이다. 지금껏 보여왔던 조그 방식과는 조금 다른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업그레이드 조그 단추부다. 이름하여 '9단 멀티버튼'

지금까지 코원 제품의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는 대체로 공통된 쪽이었다. 선곡 및 음량 조절, 메뉴를 띄울 수 있는 조그 단추부가 있고 나머지 기능을 담당하는 단추들이 다른 곳으로 흩어진 모양이었다. 그런데 F1은 기존의 방식을 따르면서 다른 곳에 흩어져있던 단추들을 모두 한곳으로 모아두었다는 점이 기존 방식과 차별된다.

기존 조그 단추부는 그냥 조그 단추의 십자 방향만으로만 움직였다. 그런데 여기에 X 자를 그어 모서리에 단추와 단추를 추가했다. 마치 얼핏 보아서는 그냥 기존과 같은 방식같다. 그런데 거의 같은 면적에 단추 압축률이 두배로 늘었다. 덕분에 요상한 곳으로 단추를 흩뿌려놓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한쪽만으로 제품 기능의 거의 전부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잠금 단추를 제외하고 전기능의 조절을 이곳에서 한다.)

만약 단추를 이렇게 몰아놓지 않고 기존처럼 다른 곳에 배치했다면 어쩐지 난감하고 지루하게 됐을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그래도 신제품인데 변화가 있어야지. 그냥 보이는 겉모습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개선에도 신경을 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자동차 특성상 오른쪽과 왼쪽의 디자인은 통일되어야 그럴싸하다. 잠금 단추는 팔에 완장을 찾고 있는 듯 단추인지 아닌지 보호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다.

결론 : 인터페이스 업그레이드, 모든 기능이 한곳에 모였다.

[USB 단자이자 외부 음원 녹음, 그리고 충전 단자]

기존 제품과 또다른 차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이곳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전까지의 코원 전제품은 USB 단자가 따로 있으며 외부 음원 녹음 단자가 따로 있었다. 그런데 이번 제품에서는 하나로 통일되었다. USB 단자가 외부 음원 녹음 단자이며 충전 단자를 겸한다. 이어폰 단자와 똑같은 모양으로 되어있다.

이러한 방식의 통합 단자는 최근에 하나 둘 눈에 띄이게 쓰이고 있다. 널리 퍼진 mini B 형태를 사용할 수는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지적되지만 단자 개수 자체를 줄이는 것으로 작지만 제품 무게를 줄인다거나 편하게 만드는 것에 유리한 방식이다.

이 방식이 쓰인 제품을 처음 봤을 때는 단순히 전용의 단자이구나 생각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제품을 접하게 됐다. 그리고는 이것이 단순한 전용 단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같은 방식의 제품들이 호환되는 것을 보고 깨달은 덕분이다. 호환되는 제품으로 대표적으로 삼성 YP-F1, 그리고 DCube의 NMP-800B 제품을 예로 들 수 있다.

[액정 화면 인터페이스]

이 부분은 아래에 기능이나 성능쪽에서 설명할까 하다가 이쪽이 좋겠다 싶어 여기서 설명한다. 눈으로 보이는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코원 F1 제품은 눈으로 보이는 겉모습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내부의 액정 화면 구성에도 신경쓴 제품이다. 가만 보면 정지된 자동차 모양으로 보이다 음악을 틀고 시동을 걸면 계기판이 나타난다.

계기판 가운데는 노래가 흐르면서 눈금이 서서히 증가한다. 그리고 양쪽으로는 음악의 출력에 따라 소리가 크면 큰 각도로, 작으면 작은 각도로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iAUDIO 번호판]

다른 부분에 비해 쉽게 눈에 띄일 수 있는 곳이다. 실제 자동차 앞쪽에 다는 번호판처럼 MP3P에도 iAUDIO 번호판을 달았다. 인상적인 것은 단순한 네모가 아니라 마름모 형태라는 점. 스포츠카 특유의 역동적인 면모를 잘 살리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영락없는 스포츠카 디자인]

이렇게 해서 디자인 결론을 내려보면 말 그대로 F1은 스포츠카형 MP3P다. 두 단자가 자리잡은 모습은 마치 배기구가 2단으로 달려 있는 스포츠카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앞쪽으로는 번호판이 달려있고 날렵한 선을 가지고 있다. 액정 화면에는 선팅이 되어 있으며 뒤쪽으로는 날렵한 모습에 힘있고 빠른 모습의 실용을 더하기 위해 2단 배기구가 달려있는 모양이다.

바퀴 없는 자동차 모양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추구하면서 모체인 디지털 감성을 함께 담고자 했다. '스포츠카에 반드시 바퀴가 달려있을 거란 편견을 버리자' 어릴 적에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꿈꿔본 기억이 나게끔 만드는 디자인이다. 그 기억이 지금 내앞의 같은 모습이 아닐까. 시간이 지나 중고교생이 되면서 자기 부상 열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오늘에 와서 F1 이라는 제품을 알게 된 것이다.

4. 기능 및 성능
제품은 디자인 말고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이 없는듯 싶다. 기기류 제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딱히 특별한 사양이 쉽게 눈에 띄지 않을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요즘에는 하도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는 터라 뭔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별달리 눈에 띄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코원은 그 고정관념을 부쉈다. 무언가 화려하고 정말 가지고 싶은 압박에서 벗어난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특별함을 내세우는 수많은 제품들에 비하면 F1 제품은 더더군다나 평범해 보인다. 그런데 조목조목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 하드형 제품인 X5에서 보여주었듯, 플래쉬형 제품인 F1 에서도 빠지는 것 없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음악 재생]

F1의 기본기가 되는 음악 재생 측면을 먼저 들여다보자. 당연한 듯이 다양한 형식이 지원된다. MP3, WMA, OGG, ASF, WAV 등등 왠만한 형식들이 모두 지원된다. 비록 WAV 재생의 경우 녹음 파일 재생처럼 제한적인 편이며 FLAC이 지원되지 않지만 (하드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용량이 부족한 플래쉬형 메모리에 굳이 FLAC 까지 지원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플래쉬 메모리형에 필요한 왠만한 형식은 모두 재생된다.

코원측의 측정 최대 수치로 재생 시간은 내장 전지로 22시간이다. 그러므로 실제 사용 시간은 이보다 적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도 대충 하루 종일 이상 정도는 들을 수 있는 양이다.

음질은 기존의 음색 그대로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분 탓인지 한단계는 아니고 반단계쯤 올라간 느낌이 드는 것은 신제품을 처음 대하는 자리라서 그랬을까. 어쨌든 기존 음색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음장 효과가 강한 나머지 무음장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특성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팝업 단추의 추가로 인터페이스의 향상이 돋보인다. 이점은 기존보다 앞으로 더 나아간 곳이다. 재생중인 노래와 관련된 몇가지 설정이 팝업 단추를 한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바로 호출된다. 음량 조절도 같은 팝업창 형식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별로 눈에 띄이지 않을 듯한 부분이지만 좀더 편리해진 곳이다.

[네비게이션]

F1은 윈도우 탐색기형 네비게이션과 함께 다이나믹 플래이리스트, 북마크 플레이 리스트를 통합으로 보여준다. 다른 회사에서는 하드형 제품처럼 용량이 높고 곡수가 많은 재생기에서 볼 수 있었던 기능이 코원에서는 플래쉬형인 F1에서도 같이 지원된다. U2, G3 등에서도 함께 채용한 방식이다.

조그 단추에서 가운데를 살짝 누르면 일반적인 네비게이션 모드, 꾸욱 누르고 있으면 다이나믹 플레이 리스트가 뜨고 북마크 리스트를 함께 볼 수 있다. 일반적인 네비게이션 모드는 사용자가 직접 자기가 듣고자 하는 곡을 찾아가야 하지만 두가지는 사용자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기능이다. 물론 넓은 의미에서는 모두 사용자를 위한 기능이지만 말이다.

[라디오]

라디오는 대게 부가 기능으로만 취급되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그러나 F1 제품은 엄연히 라디오일 때는 라디오의 기능이 작동한다. 아니, 적어도 라디오 자체를 위한 디자인에도 신경썼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라디오 수신 상태에서 보이는 계기판은 주파수의 상대적 위치로 표시된다. 그냥 다른 제품들처럼 선으로 그어진 막대 그래프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을 계기판으로 맞춘 배려가 보인다. 바람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나 전체 제품을 하나의 컨셉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다.

수신 감도는 무척 양호한 편이다. 어느덧 MP3P의 라디오가 전용 라디오 못지 않게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다. 수신중인 방송을 채널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

[메뉴 인터페이스]

오랜 시간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탈 때 음악을 듣는다. 자동 꺼짐 기능을 사용한다. 잠든다. 그러다가 내리기 예상되는 시간에 알람을 맞춰둔다. 꼭 음악이 꺼졌다가 울릴 필요는 없다. 중요한 건 원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 필요한 거니까.

메뉴 인터페이스는 윈도우 탐색기형 네비게이션과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 트리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구조를 따라 차례대로 내려가서 설정한다. 시계 기능이 지원되므로 알람기능까지 함께 지원한다. 편리하면서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꼭 밤에 잠들고 아침에 일어날 때만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게 쓰기엔 이어폰을 끼고 자던지 스피커를 연결해주고 있던지 번거롭다.

[유기EL 액정]

액정 화면 설정은 일반적으로 표시 시간이러던가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유기 EL 방식의 액정을 사용하므로 시야각과 가독성이 좋다. 단지 모든 유기EL 방식의 화면이 그렇듯 밝은 곳에서는 알아보기 힘든 단점이 있다는 정도다. 그런데 희안한 것이, F1 에 들어서는 참 묘한 장점으로 승화된다는 점이다. 선팅한 자동차를 본 적 있는가? 널린 차들 대부분이 선팅을 했다. 그렇다, 바로 그거다.

유기EL 방식은 코원 제품으로는 처음 선택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색색이 지원되는 LED 점등 방식이나 컬러 액정 등은 계속 지원되어 왔지만 유기 EL 액정을 채용한 사례는 없었다. 정말이지 살펴보면 굳이 유기EL 액정을 선택할 이유마저 없었다. 헌데 바꾸어 말하면, F1 제품에는, 굳이 유기EL 액정을 선택할 이유가 있었다. 유기EL 액정의 고휘도성과 바로 자동차 특유의 선팅 효과를 보이는 특징만큼 F1에 어울리는 액정 표시방식이 없기 때문이다.

액정이 꺼진 상태에서 액정 화면이 선팅된 효과, 밝은 빛 아래에서 액정 화면이 잘 안보여도 선팅된 효과... 스포츠카 특유의 멋스러움. 스포츠카 디자인 덕에 강한 빛에 약한 유기EL 액정의 단점까지 절묘하게 장점으로 보이게 되는 지경에 이른다. 눈에는 별로 잘 띄지 않지만 참 많은 생각을 했겠구나 싶은 곳이다.

5. 마무리

F1 의 승차감이 어땠는지 궁금하다.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지만 그중에는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는 제품들이 더러 있다. 출시 기한에 쫓겨 불안정한 펌웨어를 탑재한 상태로 출시되는 물건까지 있다. 그래서 몇몇 소비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신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사는 것은 스스로 베타테스터가 되길 자처하는 것이란 얘기도 있을 정도다. 오죽하면 이런 얘기가 생기게 됐을까 싶은 마음이다.

그러나 어느덧 코원 제품에는 신뢰가 생겨 있었다. 정기 발표 약속이라도 한 듯 꾸준한 펌웨어 일정 발표가 떨어질 때면 과연 노력하는 회사로구나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던 경험이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를 추구하는 전자 제품의 흐름은 MP3P 에도 예외가 아니다. MP3P 특성상 여러가지 기능이 모여들면서 그 작은 것이 상당히 복잡한 성격을 지닌다. 수많은 기능 구현을 위해 정신없는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신제품 점검 요소에서 안정성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처음부터 모든 회사의 제품이 안정적이라면 안정성을 따질 필요가 없겠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편이다.

F1을 언뜻 보기에 그냥 특이한 디자인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버릴지 모른다. 디자인이 특이한 거 외에는 그다지 특징이 없는 평범한 제품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자. 얘기가 달라진다. 있을만한 기능은 다 가지고 있다. 제품이 의미있는 것은 리뷰를 진행하는 동안 버그 하나 찾기가 대단히 어려웠다는 점이다. 숨겨진 장점이라고 해야 될까?

F1은 승차감을 올릴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눈에 보이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자동차의 안전장치나 편의장치처럼 있으면서도 정작 존재를 잘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F1은 고속 주행이나 오랜 주행을 하더라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끔 열심히 만들었다.

요즘은 저마다 개성을 찾는 시대다 보니 MP3P 하나를 골라도 까다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 MP3P가 자신의 취향과 가치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F1의 역할은 남들에게 보일 때 스포츠카 디자인이라는 특이한 점을 보여줄 수 있다. 처음부터 기대에 가득차게 하는 화려한 기능은 없어도 자신이 쓰기에 굳이 단점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이 간단하게나마 전체 리뷰의 요약이 된다.

- Pictured by sj-mj33 with SONY DSC-F828 - MPnavi Early Review 'COWON, F1' by sj-mj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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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年 7月 18日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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